[독일 일상] 독일 여드름 연고 추천 - Benzaknen 5%

안녕하세요~ 기린 입니다!

오늘은 독일 여드름 연고 추천 글로 돌아왔습니다.

독일 오고 피부가 건조해서 그런가 웬만하면 여드름이 생기지 않았었는데, 한 번 나면 엄청 오래가더라고요.

특히, 여자들 생리 때 입 주변에 여드름 많이 올라오잖아요? 

저는 그거때문에 쓰기 시작했는데 좋았어서 추천 글 쓰게 되었습니다~

 

이름은 Benzaknen 5% 인데요. 몰랐는데 한국에서 유명하더라고요 ㅎㅎ 직구로도 사시는 것 같습니다.

 

10% 짜리 쓰시는 분들도 있는데 웬만하면 너무 강한거는 안쓰려고 해서 5% 짜리로 쓰기 시작했어요.

이거로도 충분히 효과봐서 굳이 10%짜리는 안 쓸 것 같습니다.

이거 바른다고 막 하루만에 쏘옥쏘옥 들어가진 않아요.

그치만 확실히 발랐을 때랑 안발랐을 때랑은 차이가 큽니다!

 

저는 참고로 온라인 아포테케에서 구매했는데, 온라인 아포테케가 웬만하면 다 오프라인보다 저렴해서

저는 배송비 안내려고 온라인 아포테케에서 살 거 한번에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구매하는 편 입니다 ㅎㅎ

 

그럼 이만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