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일어 공부 (3)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일어공부 - 레스토랑, 음식 관련 독일어 * wie viele sind Sie? = How many are you? 총 인원을 묻는 말 * haben Sie reserviert? = Have you made a reservation? 예약 했냐고 묻는 말 * es ist leider nichts mehr frei = unfortunately, wer are fully booked 예약 안하고 갔을 때 자리 있냐고 물어보면 들을 수 있는 말 * hier entalang bitte = this way please 종업원이 따라오라고 할 때 쓰는 말 * ich hätte gern ... = I would like to have ... ... 라는 걸 주문 하고 싶을 때 쓰는 말 * könne wir mit Karte bezahlen ? = can w.. 독일어 공부 - 1(모음) * 단모음 : a e i o u 1) 단음 - 모음 뒤에 자음이 2개 이상 올 경우 짧게 발음 2) 장음 - 모음 뒤에 자음이 1개 - 같은 모음 두개가 중복(aa, ee, oo...) - 모음 뒤에 'h'가 올 경우 -> 원래 h는 보통 '하'로 발음을 내지만 이 경우 묵음 처리 할고 길게 발음 A 1. 단음 Mann [만] 남자, 남편 Tante [탄테] 이모, 고모 2. 장음 Name [나-메] 이름 fahren [Fㅏ-ㄱ흔] Ride Bahnhof [바-ㄴ호F] 기차역 geben [게-븐] give Leben [리-븐] life haben [하-븐] have liegen [리-근] 놓여있다. I 1. 단음 immer [이머] 항상 bitten [비튼] 부탁하다 finden [Fㅣㄴ든] find 2.. 독일어 공부 - 0 (독일어를 못해도 독일에서 살 수 있는가?) 독일 유학이 결정되고 나서 독일어 못하는데 독일에서 공부가 가능한지 많은 친구들, 가족들이 궁금해했다. 독일에 오기 전, 영어만 할 줄 알아도 독일/유럽에서 살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고 실제로 인터넷 검색해보면 모두들 가능하다 영어만 해도 살 수 있다고 한다. 개인적으로 느꼈던 점을 말해보자면, 영어를 할 줄 안다면 살 수는 있는 것 같다. 독일어를 모른다고 못 사는 건 아니지만, 독일어를 할 줄 알면 삶의 질이 많이 올라갈 것 같다. 마트만 가도 영어로 물어보면 잘 대답 안 해주고 (실제로 영어를 모르는지 귀찮아서 모른척하는 건지 모르겠지만) 일단 기본적으로 다들 독일어를 쓰는데 못 알아들어서 검뻑검뻑 눈 뜰 때마다 좀 민망하기도 하고 매번 물어보기도 그렇고 해서 부랴부랴 이제와 서라도 독일어 공부를.. 이전 1 다음